【수원=뉴시스】노수정 기자 = 5일 오후 5시46분께 경기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수원지방검찰청 형사조정실에서 피의자로 추정되는 남성이 대화 중 황산을 뿌려 4명이 다쳤다.
부상자는 검찰 직원 1명(여)과 일가족 3명(남2·여1)으로, 2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.
부상자들은 현재 아주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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